요즘 눈에 띄는 아이템


엄청난 크기와 무게를 가진 화물을 육로로 수송할때 도로는 아무래도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해서 저런 어마어마한놈들이 등장하는군요.

바퀴가 몇 갠지...  암튼 저런 아이템도 가끔 한정판으로 철도모형이 나오더군요.

한정판이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환율도 내려가고는 있으나 예전에 비하면 아직이니....당분간은 눈팅만 할렵니다. ^J^

by corbizoo | 2009/05/02 11:58 | RAILROAD PICTURE | 트랙백

BIG BOY~!

기차를 좋아하는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꼭 입에 오르내리는 기차가 있습니다.
바로 빅보이!


사진상에도 알수있듯이 지금껏 만들어진 증기기관차중에서 가장크고 힘이 좋은놈일겁니다.
빅보이를 브라스로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맘대로 되지안턴차에 우연히 ATHEARN사의 BIG BOY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비록 바디는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졌지만 디테일도 상당하고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장착된 모델입니다.
사운드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DCC를 즐기면 더욱 다양한 사운드를 즐길텐데 아직은 DCC에 문외한이라 그냥 DC로 즐길수있는 사운드에 만족합니다.






그런데 사운드가 나오는 이녀석을 굴리다가 다른놈을 굴리니 조용해서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들놈도 무척 좋아라합니다.
사진을 별로 많이 않찍었는데 조만간 더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corbizoo | 2008/05/13 20:51 | MODEL RAILROAD

Fleischmann BR78

디오라마는 지지부진하고 (핑계는 항상 게으름에 있지만, 늘 그렇듯이 갑자기 바빠진일때문이라고 둘러대 봅니다) ....... 몸도 마음도 왠지 게운치 않은 나이가 됐나봅니다.
노안도 오는듯하고. ^^;;
암튼 새로 도입된 플라이쉬만의 BR78입니다.
탱크형에 요즘 꽂쳐서 계속 탱크형만 도입되네요~
주욱 사진 올립니다.













디테일이 역시 플라이쉬만 답게 잘 만들어졌구요.
주행력 또한 최고 수준입니다.
보일러 해치부분에 독일어로 뭐라 써있는데 모르겠군요. 무슨뜻인지......
아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도 완성될날이 언제인지 모를 디오라마.....
우선은 시험삼아 벨러스트와 풀도 심어보았습니다.
벨러스트 칼라가 어두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디 탄광근처에 있는 마을기관차고 정도로 설정하면 크게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
조만간 최근현황을 올리도록 하지요....

by corbizoo | 2008/02/26 18:21 | MODEL RAILROAD

HO스케일 증기기관차 정비창 디오라마 -1

글쎄요.... 하긴, 언젠가 해야 될일이였지요.
그리고 준비를 거의 1년을 했던것 같네요.
게으른 편은 아닌데....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나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다행이(?) 등떠밀려 시작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네요.
전체적은 구성은 늘 생각하고 있던거라 쉽게 정리했지만 이제 나머지 디테일을 푸는 문제가 걱정입니다.


전체이미지입니다.
사이즈는 1200X600입니다.
N스케일이라면 작지만 순환트랙이 만들어질만도 할텐데...HO라 고작 이정도밖에는 구성이 안되네요.
좌측에 기관차고가 있고 그옆엔 워터타워, 대지를 입체화 하고파서 무리해서 터널과 브릿지도 만들었습니다.
보선용크레인과 검수대, 증기기관차의 슬러지제거를 위한 장치와 피트, 석탄공급타워와 크레인, 석탄창고등이 올려졌습니다.



좌측과 우측의 모습입니다.
베이스는 100mm아이소핑크를 사용했습니다.
사무실에 있는걸 들고 왔는데 실제로는 50mm짜리가 필요했기에 반으로 잘라내는 생고생을 했습니다.

이놈만 없었더라도 그런 생고생은 안했을텐데.....증기기관차의 부산물(석탄찌꺼지등...)제거를 위한 피트와 장치인데 이 장치의 피트를 만들기위해 저 난리를 친거죠.
깊이가 한 4cm를 파져있어서 모양대로 단열재를 도려냈는데 위치를 조정하느라 메워야 될 부분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없던 계획이였는데 대지가 밋밋한것같아서 터널과 다리를 구성했습니다.
프라판으로 하부 구조물도 만들고.... 터널옆엔 산등성이를 만들어야 하는데....어찌 표현할지 걱정입니다.


아직 미완이라...흑백으로 신비감(?)을 조성해보았구요.
이제 기본적인 설계와 토목공사의 일부를 끝냈습니다.
잔여 토목공사랑 전기공사, 마감공사, 조경공사등이 기다리고 있군요.
시작은 했으니 끝은 봐야할텐데....마무리가 걱정입니다.

null

by corbizoo | 2008/01/14 17:02 | MODEL RAILROAD | 트랙백 | 덧글(3)

j씨 주택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새로운 한해가 됐는데...
지난 한해에 대한 약간(?)의 반성은 했지만 올해에 대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계획이 한해에 되는것도 별로없고 계획대로 되는것도 그리없네요.
바라는게 있다면......... 돈을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정도 ^^;;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작년말에 갑작스럽게 진행한 일입니다.
먹골배로 유명한 장소인데 기존의 오래된 농가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별장형 주택을 계획하였습니다.
배밭의 한가운데 지어게 됩니다.

정면입니다.





배면이죠.

외부형태는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여 공사비를 절감하고자 했습니다.
전면에서 3개의 MASS가 나누어진 형태이고 MASS사이 공간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창의 형태도 항상 상주하는 공간이 아니라서 경치를 액자화 시킬수있는 형태로 구성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첫번째 사진이 이집의 정면인데도 그리 창이 많지는 않습니다.
전면의 큰 도로에서의 소음도 차단하려는 의도도 있죠.
현관부분입니다.
평면상에선 크게 2동처럼 나누어진 부분입니다.
거실은 오픈해서 메자닌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집뒤에 후정을 만들어 현관에선 시각적으로 관통하는 공간을 하나의 의미로 부여해보았습니다.
현재 골조공사중인데 빡빡한 공사비로 과연 의도한데로 만들어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축의 질은 돈과 비례하기 때문이죠.
암튼 오랜만에 주택설계를 해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어서 제가 살고싶은 집도 설계, 공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들녀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뛰놀 작은마당과
지하엔 디오라마를 크게 만들 공간도 있는...그런 집 말입니다.^^

by corbizoo | 2008/01/07 14:14 | ARCHITECTUR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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