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씨 주택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새로운 한해가 됐는데...
지난 한해에 대한 약간(?)의 반성은 했지만 올해에 대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계획이 한해에 되는것도 별로없고 계획대로 되는것도 그리없네요.
바라는게 있다면......... 돈을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정도 ^^;;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작년말에 갑작스럽게 진행한 일입니다.
먹골배로 유명한 장소인데 기존의 오래된 농가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별장형 주택을 계획하였습니다.
배밭의 한가운데 지어게 됩니다.

정면입니다.





배면이죠.

외부형태는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여 공사비를 절감하고자 했습니다.
전면에서 3개의 MASS가 나누어진 형태이고 MASS사이 공간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창의 형태도 항상 상주하는 공간이 아니라서 경치를 액자화 시킬수있는 형태로 구성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첫번째 사진이 이집의 정면인데도 그리 창이 많지는 않습니다.
전면의 큰 도로에서의 소음도 차단하려는 의도도 있죠.
현관부분입니다.
평면상에선 크게 2동처럼 나누어진 부분입니다.
거실은 오픈해서 메자닌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집뒤에 후정을 만들어 현관에선 시각적으로 관통하는 공간을 하나의 의미로 부여해보았습니다.
현재 골조공사중인데 빡빡한 공사비로 과연 의도한데로 만들어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축의 질은 돈과 비례하기 때문이죠.
암튼 오랜만에 주택설계를 해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어서 제가 살고싶은 집도 설계, 공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들녀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뛰놀 작은마당과
지하엔 디오라마를 크게 만들 공간도 있는...그런 집 말입니다.^^

by corbizoo | 2008/01/07 14:14 | ARCHITECTUR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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